고골 더비기닝: 유령살인

1829년, 작가를 꿈꾸던 비밀경찰 소속 서기관 니콜라이 고골은 오직 살인사건 현장에서만 발작을 일으키고 환영을 본다.유명한 수사관 야고프 구로는 그런 고골의 발작에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단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골과 구로 수사관은 여자 3명이 죽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러 ′디칸카′지역으로 떠나게 되는데.. 러시아 영화 고골 더비기닝 : 유령살인(Gogol. A Terrible Vengeance, 2018)을 보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 작가 고골이 주인공이다. 그의 작품을 영화화 한 것인 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허무맹랑한 스토리이 같지만... 난 매우 흥미롭게 봤다. 특히 촬영기술이 너무 빼어나서.... 역시 러시아 영화라는... A Terrible Vengeance, 2018) [고골 1, 비이] 영화명, naver영화/Daum영화/기타 [별명,참고] 고골 더비기닝: 유령살인 (Gogol. Strashnaya mest, Gogol. A Terrible Vengeance, 2018) [고골 1, 비이] 제작국 러시아 연방 감독 예고르 바라노프 출연 알렉산더 페트로브(니콜라이 고골), 알렉 멘쉬코브(야고프... Nachalo 2018 감독: 예고르 바라노프 출연: 알렉산더 페트로브(고골 니콜라이 바실리에비치), 알렉 멘쉬코브(구로 야코프 페트로비치), 타이시야 빌코바(리사) 영화 <고골 더 비기닝: 유령살인>은 실존인물인 '고골 니콜라이 바실리에비치'를 내세운 미스터리 추리물. 러시아 영화 중에도 의외의 재미를... The Beginning(고골 더 비기닝)’이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829년 비밀경찰 소속 서기관 ‘니콜라이 고골’은 시인을 꿈꾸면서 시집을 출간하지만 세상에 인정을 받지 못해 번민했고, 살인 사건 현장만 가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환영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환영에서 상징하는... 고골 더비기닝: 유령살인 감독 예고르 바라노프 출연 알렉산더 페트로브, 알렉 멘쉬코브, 타이시야 빌코바 개봉 미개봉 1편은 흥미진진... 내가 건너뛰기 해서 그런건지 주인공인 산건지 죽은건지 사건이 해결된건지 3편을 만들려다가 망해서 못만든건지 ㅎ 이상하게 끝나버린 영화 ㅎ 1편만...